섬기는 이들 Staff
김영덕 담임 목사 REV. YOUNGDUK KIM, LEAD PASTOR
김영덕 목사는 2021년 1월 부터 웨스트체스터 나사렛 한인교회 (KWCN)를 담임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 예수님을 영접했고, 한국대학생선교회(CCC)에서 간사로 4년을 사역했고,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M.Div과정을 마친 후 2009년에 교회개척을 시작했습니다 (충북 오창산업과학단지).
개척교회 담임으로 3년 동안의 사역을 마무리하고 그는 2013년 8월부터 도미하여 유학을 시작하였습니다. 켄터키 주에 있는 Asbury Theological Seminary에서 6년 동안 교회개척(MA in Church Planning)과 리더십(MA in Missional Leadership) 그리고 타문화 선교(ThM in Intercultural Studies)를 전공했습니다. 그의 목회 비전은 (1) 한 사람 한 사람을 제자로 세워서 어디를 가든지 제자를 삼게 하는 것입니다. (2) 그래서 모든 교회 성도들이 교회의 본질을 분명히 알게하고 교회의 역할을 바르게 찾게 하는 것입니다. (3) 결국 참된 교회, 참된 제자, 참된 선교를 이뤄가는, 주님이 직접 이끄시는 교회를 세워가는 것입니다.
김영덕 목사의 가족은 아내 윤지남 사모와 슬하에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김단, 김수, 김제인).
Born in South Korea, Rev. Kim comes as an ordained elder in the Korea Evangelical Holiness Church. He became an ordained elder in the Church of the Nazarene in 2022. He was saved at age 15 in 1991. His call to ministry came in 1999 while working for the Korean Campus Crusade for Christ. Youngduk then attended seminary in 2004 because God had given him a heart to serve His Kingdom as a full-time minister. He says, “Since I started the life of full-time ministry, God has been leading and training me as His tool.” Youngduk is married to Jinam Yoon and has 3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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